Green Day - Basket Case

 

오늘은 그린데이 노래를 들고 왔습니다.

 

그린데이 노래중에서아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노래?

 

인것같은데요.

 

우선 그린데이는

 

네오펑크 밴드입니다.

 

상당히 오래되었고 캐치한 후렴과 멜로디를 강조한 음악을 하면서 초창기 일부 헤비메탈 팬들에게

 

그게락이냐며 욕도 많이 먹었지만

 

그린데이 이후로 폴아웃보이,패틱앳더 디스코등 팝은 팝펑크그룹이 쏟아져 나오는 

 

계기가 되었죠.

 

아 그리고 특이하게도 믹스앤매치에서 yg 연습생들 (아이콘이 되는) 커버한 영상도 예전에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이노래가사가 상당히 의미가 없어요.

 

뭔가 don't look back in anger 처럼 멜로디에 몰빵하고 가사는 아무렇게나 써서 의미를 찾아내야 하는?

 

그런노래에요. ㅋㅋ

 

 


Do you have the time
시간이 있니
To listen to me whine
내 불평들을 들어줄
About nothing and everything
아무것도 아닌것들과 모든것들에 대한
All at once
그것도 한꺼번에
I am one of those
나로 말할것 같으면
Melodramatic fools
신파조의 바보들중 하나라고
Neurotic to the bone
뼛속까지 노이로제에 걸린게
No doubt about it
틀림 없어

Sometimes I give myself the creeps
가끔 난 나때문에 섬뜩해져
Sometimes my mind plays tricks on me
가끔 내 정신이 나한테 장난을쳐
It all keeps adding up
모든것이 점점 더해져서
I think I'm cracking up
내가 미쳐가는것 같아
Am I just paranoid?
난 피해망상에 걸린건가
Or I'm just stoned
아니면 그냥 약에 취한건가

I went to a shrink
정신과의사한테 갔어
To analyze my dreams
내 꿈들을 분석하려고
She says it's lack of sex
그녀는 부족한 섹스가
That's bringing me down
우울해 하는거라고 하더군
I went to a whore
창부한테 갔더니
He said my life's a bore
그가 내 인생은 참 따분하겠다더군
So quit my whining cause
그러니 불평은 그만두자
It's bringing her down
왜냐면 그녀를 우울하게 만드니까

Sometimes I give myself the creeps
가끔 난 나때문에 섬뜩해져
Sometimes my mind plays tricks on me
가끔 내 정신이 나한테 장난을쳐
It all keeps adding up
모든것이 점점 더해져서
I think I'm cracking up
내가 미쳐가는것 같아
Am I just paranoid?
난 피해망상에 걸린건가
Or I'm just stoned
아니면 그냥 약에 취한건가

Grasping to control
내 자신을 다스리려고
So I better hold on
버텨내야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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